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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느티나무에서는 (9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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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1월] 예비사서, 컬렉션을 말하다

느티나무

2022-11-15

3043

[10월] 예비사서, 컬렉션을 말하다

느티나무

2022-10-19

3484

[후기] 924 기후정의행진

느티나무

2022-10-04

2488

[후기] <팬데믹 시대, 아픔과 살아간다는 것> 포럼에서 주고받은 이야기 02

느티나무

2021-01-22

11609

[후기]먹고 사는 일에서, 민주주의라고요? 함께 나눈 이야기

느티나무

2017-11-16

9795

열린게시판 (3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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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등세상 앞당기는 ‘인권궐기대회'(12/9 토, 오후 2시, 보신각)

참여연대

2023-11-23

510

[사람과평화/복지국가소사이어티] 복지국가 아카데미

느티나무

2015-01-07

7358

'그림책로거(1기)'를 모집합니다.

달쌤

2013-01-16

7063

오늘 마주친 한 구절 (4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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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"  깊이 간직하고 있는 신념과 충돌하는 사실을 제시하면 사람들은 신념을 바꾸기보다 그 신념을 강화할 가능성이 크다. 물론 이는 우리의 상식과 어긋나지만 여러 조사 결과는 일관성 있게 그것을 증명해준다. 경제적으로 상층으로 올라서려는 기대를 가지고 살아온 사람들에게 수입의 불평..”

    등록일 : 2023-04-14

  • " 70년 이상 경제학자들은 GDP, 또는 국민 생산을 진보의 척도로 여겼고 이 개념이 고착되었다. 이는 소득과 부의 극단적인 불평등, 그리고 이에 따른 전례 없는 생명 파괴를 정당화하는 데 사용되었다. 21세기에는 더 큰 목표가 필요하다. 생명을 유지하게 해주는 지구의 한계 안..”

    등록일 : 2021-04-10

  • " 불평등은 그 자체로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다. 핵심적인 문제는 그 불평등이 정당화 될 수 있는가, 그 불평등에 합당한 이유가 있는가이다. p.30  『21세기 자본』 토마 피케티, 글항아리, 2014 읽은 날: 2020.11.12매주..”

    등록일 : 2020-11-12